이용호 의원, 새 정부 농식품부장관 후보 제의 ‘고사’
입력 2022.04.13 (22:08)
수정 2022.04.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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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임실 순창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이 다음 달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고 보도했지만, 이용호 의원은 입각 제의를 고사한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이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농식품부장관 제의를 받았지만, 전문성을 고려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용호 의원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농식품부장관 제의를 받았지만, 전문성을 고려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용호 의원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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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호 의원, 새 정부 농식품부장관 후보 제의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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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22:08:17
- 수정2022-04-13 22:32:10
남원 임실 순창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이 다음 달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고 보도했지만, 이용호 의원은 입각 제의를 고사한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이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농식품부장관 제의를 받았지만, 전문성을 고려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용호 의원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농식품부장관 제의를 받았지만, 전문성을 고려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용호 의원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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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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