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화물차 공영차고지 토지 보상
입력 2022.04.14 (10:15)
수정 2022.04.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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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태전동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해 토지 보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2월 대상 토지의 감정평가 금액을 확정했고, 최근 1차 손실보상협의 대상자에게 통지 절차도 진행해 내년 1월까지 토지 보상을 마무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밤샘 주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화물차 480여 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태전동 43번지 일대 3만3천여㎡ 터에 조성됩니다.
북구청은 지난 2월 대상 토지의 감정평가 금액을 확정했고, 최근 1차 손실보상협의 대상자에게 통지 절차도 진행해 내년 1월까지 토지 보상을 마무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밤샘 주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화물차 480여 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태전동 43번지 일대 3만3천여㎡ 터에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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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화물차 공영차고지 토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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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10:15:40
- 수정2022-04-14 10:50:29
대구 북구청은 태전동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해 토지 보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2월 대상 토지의 감정평가 금액을 확정했고, 최근 1차 손실보상협의 대상자에게 통지 절차도 진행해 내년 1월까지 토지 보상을 마무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밤샘 주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화물차 480여 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태전동 43번지 일대 3만3천여㎡ 터에 조성됩니다.
북구청은 지난 2월 대상 토지의 감정평가 금액을 확정했고, 최근 1차 손실보상협의 대상자에게 통지 절차도 진행해 내년 1월까지 토지 보상을 마무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밤샘 주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화물차 480여 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태전동 43번지 일대 3만3천여㎡ 터에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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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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