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선거법 개정 합의…대구시의원 2명 늘어
입력 2022.04.14 (19:22)
수정 2022.04.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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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당이 6월 지방선거에 적용할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시의원 수가 2명 늘어납니다.
늘어나는 곳은 수성구 1명, 달성군 1명입니다.
기초의원은 동구와 달성에서 지역구 의원 각각 1명, 북구에서 비례의원 1명이 늘고 서구에서는 비례 1명이 줄어듭니다.
경북의 광역의원 정수는 변동이 없습니다.
여야 정당은 4인 이상 선거구의 경우 선거구를 분할할 수 있도록 규정한 법 규정을 삭제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의회가 그 취지를 얼마나 살릴 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곳은 수성구 1명, 달성군 1명입니다.
기초의원은 동구와 달성에서 지역구 의원 각각 1명, 북구에서 비례의원 1명이 늘고 서구에서는 비례 1명이 줄어듭니다.
경북의 광역의원 정수는 변동이 없습니다.
여야 정당은 4인 이상 선거구의 경우 선거구를 분할할 수 있도록 규정한 법 규정을 삭제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의회가 그 취지를 얼마나 살릴 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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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선거법 개정 합의…대구시의원 2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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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19:22:39
- 수정2022-04-14 19:37:51
여야 정당이 6월 지방선거에 적용할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시의원 수가 2명 늘어납니다.
늘어나는 곳은 수성구 1명, 달성군 1명입니다.
기초의원은 동구와 달성에서 지역구 의원 각각 1명, 북구에서 비례의원 1명이 늘고 서구에서는 비례 1명이 줄어듭니다.
경북의 광역의원 정수는 변동이 없습니다.
여야 정당은 4인 이상 선거구의 경우 선거구를 분할할 수 있도록 규정한 법 규정을 삭제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의회가 그 취지를 얼마나 살릴 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곳은 수성구 1명, 달성군 1명입니다.
기초의원은 동구와 달성에서 지역구 의원 각각 1명, 북구에서 비례의원 1명이 늘고 서구에서는 비례 1명이 줄어듭니다.
경북의 광역의원 정수는 변동이 없습니다.
여야 정당은 4인 이상 선거구의 경우 선거구를 분할할 수 있도록 규정한 법 규정을 삭제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의회가 그 취지를 얼마나 살릴 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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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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