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흉기 휘두른 20대 검거…“무시하는 말 해서”
입력 2022.04.15 (21:44)
수정 2022.04.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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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경찰서는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5일) 새벽 0시 반쯤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B 씨가 집 근처 편의점으로 피하자 쫓아 들어가 다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A 씨는 오늘(15일) 새벽 0시 반쯤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B 씨가 집 근처 편의점으로 피하자 쫓아 들어가 다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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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 흉기 휘두른 20대 검거…“무시하는 말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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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1:44:55
- 수정2022-04-15 22:16:43
천안 서북경찰서는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5일) 새벽 0시 반쯤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B 씨가 집 근처 편의점으로 피하자 쫓아 들어가 다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A 씨는 오늘(15일) 새벽 0시 반쯤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B 씨가 집 근처 편의점으로 피하자 쫓아 들어가 다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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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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