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유기견 학대범 끝까지 찾아내 엄벌해야”
입력 2022.04.15 (21:50)
수정 2022.04.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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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동물보호단체로 구성된 '유기동물없는 제주네트워크'가 한림 유기견 학대 사건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며 온라인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생명을 학대하는 세상에서는 인간도 결코 안전할 수 없다며, 경찰은 학대범을 끝까지 찾아내 강력히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13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유기견 보호 쉼터 인근에서 입과 발이 결박된 유기견이 발견돼, 경찰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생명을 학대하는 세상에서는 인간도 결코 안전할 수 없다며, 경찰은 학대범을 끝까지 찾아내 강력히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13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유기견 보호 쉼터 인근에서 입과 발이 결박된 유기견이 발견돼, 경찰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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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 유기견 학대범 끝까지 찾아내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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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1:50:13
- 수정2022-04-15 21:52:54
제주지역 동물보호단체로 구성된 '유기동물없는 제주네트워크'가 한림 유기견 학대 사건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며 온라인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생명을 학대하는 세상에서는 인간도 결코 안전할 수 없다며, 경찰은 학대범을 끝까지 찾아내 강력히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13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유기견 보호 쉼터 인근에서 입과 발이 결박된 유기견이 발견돼, 경찰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생명을 학대하는 세상에서는 인간도 결코 안전할 수 없다며, 경찰은 학대범을 끝까지 찾아내 강력히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13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유기견 보호 쉼터 인근에서 입과 발이 결박된 유기견이 발견돼, 경찰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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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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