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을’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시범지역
입력 2022.04.15 (22:07)
수정 2022.04.15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수성을 지역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시범지역이 됐습니다.
시범지역은 3~5인 선거구로 획정되고 기초의원 정수는 기존보다 1명 더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2명씩 뽑는 현행 4개 선거구는 2개로 조정되고 각각 4명과 5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합니다.
해당 지역에 후보가 없는 정의당은 법 취지에 맞는 성과를 내기 위해 범진보진영에서 후보를 물색 중입니다.
시범지역은 3~5인 선거구로 획정되고 기초의원 정수는 기존보다 1명 더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2명씩 뽑는 현행 4개 선거구는 2개로 조정되고 각각 4명과 5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합니다.
해당 지역에 후보가 없는 정의당은 법 취지에 맞는 성과를 내기 위해 범진보진영에서 후보를 물색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성을’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시범지역
-
- 입력 2022-04-15 22:07:22
- 수정2022-04-15 22:09:09
대구 수성을 지역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시범지역이 됐습니다.
시범지역은 3~5인 선거구로 획정되고 기초의원 정수는 기존보다 1명 더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2명씩 뽑는 현행 4개 선거구는 2개로 조정되고 각각 4명과 5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합니다.
해당 지역에 후보가 없는 정의당은 법 취지에 맞는 성과를 내기 위해 범진보진영에서 후보를 물색 중입니다.
시범지역은 3~5인 선거구로 획정되고 기초의원 정수는 기존보다 1명 더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2명씩 뽑는 현행 4개 선거구는 2개로 조정되고 각각 4명과 5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합니다.
해당 지역에 후보가 없는 정의당은 법 취지에 맞는 성과를 내기 위해 범진보진영에서 후보를 물색 중입니다.
-
-
김영재 기자 cham@kbs.co.kr
김영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