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사읍 공장 화재…2시간 반 만에 꺼져
입력 2022.04.15 (22:08)
수정 2022.04.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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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40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의 폐가전제품 취급 공장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3동과 야적장이 불에 탔고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세천리 인근 주민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은 불씨를 정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3동과 야적장이 불에 탔고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세천리 인근 주민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은 불씨를 정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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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다사읍 공장 화재…2시간 반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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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2:08:07
- 수정2022-04-15 22:09:22
오늘 오후 4시 40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의 폐가전제품 취급 공장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3동과 야적장이 불에 탔고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세천리 인근 주민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은 불씨를 정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3동과 야적장이 불에 탔고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세천리 인근 주민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은 불씨를 정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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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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