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옥수수 창고서 불…1억 8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2.04.16 (21:45) 수정 2022.04.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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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40분쯤 괴산군 장연면의 한 옥수수 저온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개 동 26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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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 옥수수 창고서 불…1억 8천여만 원 피해
    • 입력 2022-04-16 21:45:41
    • 수정2022-04-16 21:49:47
    뉴스9(청주)
오늘 새벽 4시 40분쯤 괴산군 장연면의 한 옥수수 저온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개 동 26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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