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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포츠 선수에게 허위사실로 협박 벌금형
입력 2022.04.18 (10:05) 수정 2022.04.18 (10:39) 930뉴스(창원)
창원지법은 프로 스포츠 선수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2월 프로 스포츠 선수에게 메시지를 보내 성매매 사실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고, 소속 구단에 이 같은 내용을 전하는 등 허위 사실을 적시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2월 프로 스포츠 선수에게 메시지를 보내 성매매 사실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고, 소속 구단에 이 같은 내용을 전하는 등 허위 사실을 적시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프로 스포츠 선수에게 허위사실로 협박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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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10:05:22
- 수정2022-04-18 10:39:26

창원지법은 프로 스포츠 선수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2월 프로 스포츠 선수에게 메시지를 보내 성매매 사실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고, 소속 구단에 이 같은 내용을 전하는 등 허위 사실을 적시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2월 프로 스포츠 선수에게 메시지를 보내 성매매 사실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고, 소속 구단에 이 같은 내용을 전하는 등 허위 사실을 적시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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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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