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도당 “민주당 독점 깨고 풀뿌리 다당제를”
입력 2022.04.18 (21:52)
수정 2022.04.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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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북도당은 오늘(18일)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오랜 시간 독점해온 전북 지방의회를 혁파하고 풀뿌리 다당제 정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을 견제할 유능한 대안 세력인 정의당 후보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지역 간 균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골목까지 정의로운 지역 경제와 누구나 존중받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오랜 시간 독점해온 전북 지방의회를 혁파하고 풀뿌리 다당제 정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을 견제할 유능한 대안 세력인 정의당 후보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지역 간 균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골목까지 정의로운 지역 경제와 누구나 존중받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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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도당 “민주당 독점 깨고 풀뿌리 다당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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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21:52:13
- 수정2022-04-18 22:14:32
정의당 전북도당은 오늘(18일)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오랜 시간 독점해온 전북 지방의회를 혁파하고 풀뿌리 다당제 정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을 견제할 유능한 대안 세력인 정의당 후보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지역 간 균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골목까지 정의로운 지역 경제와 누구나 존중받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오랜 시간 독점해온 전북 지방의회를 혁파하고 풀뿌리 다당제 정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을 견제할 유능한 대안 세력인 정의당 후보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지역 간 균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골목까지 정의로운 지역 경제와 누구나 존중받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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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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