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도당 “민주당 독점 깨고 풀뿌리 다당제를”

입력 2022.04.18 (21:52) 수정 2022.04.18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오늘(18일)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오랜 시간 독점해온 전북 지방의회를 혁파하고 풀뿌리 다당제 정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을 견제할 유능한 대안 세력인 정의당 후보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지역 간 균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골목까지 정의로운 지역 경제와 누구나 존중받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도당 “민주당 독점 깨고 풀뿌리 다당제를”
    • 입력 2022-04-18 21:52:13
    • 수정2022-04-18 22:14:32
    뉴스9(전주)
정의당 전북도당은 오늘(18일)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오랜 시간 독점해온 전북 지방의회를 혁파하고 풀뿌리 다당제 정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을 견제할 유능한 대안 세력인 정의당 후보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지역 간 균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골목까지 정의로운 지역 경제와 누구나 존중받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