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도 특별 지방자치단체 본격 추진
입력 2022.04.19 (19:31)
수정 2022.04.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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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이 본격 논의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특별지자체 설립을 위한 광역행정기획단은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시·도의장의 특별지자체 설립 협약 서명을 받은 뒤 조만간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 특별자치단체는 광역 교통과 관광 등의 행정업무를 맡을 예정으로 별도 단체장과 지방의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특별지자체 설립을 위한 광역행정기획단은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시·도의장의 특별지자체 설립 협약 서명을 받은 뒤 조만간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 특별자치단체는 광역 교통과 관광 등의 행정업무를 맡을 예정으로 별도 단체장과 지방의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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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도 특별 지방자치단체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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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19:31:40
- 수정2022-04-19 19:36:30
대구·경북에서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이 본격 논의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특별지자체 설립을 위한 광역행정기획단은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시·도의장의 특별지자체 설립 협약 서명을 받은 뒤 조만간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 특별자치단체는 광역 교통과 관광 등의 행정업무를 맡을 예정으로 별도 단체장과 지방의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특별지자체 설립을 위한 광역행정기획단은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시·도의장의 특별지자체 설립 협약 서명을 받은 뒤 조만간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 특별자치단체는 광역 교통과 관광 등의 행정업무를 맡을 예정으로 별도 단체장과 지방의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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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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