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22일부터 운행
입력 2022.04.19 (21:57)
수정 2022.04.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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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과 하동 금오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케이블카가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합니다.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 금남면 중평리 청소년수련원 일원까지 총 연장 2천 5백여m 선로에 설치된 케이블카는, 10인용 40대가 오가며 시간당 천 2백여 명, 하루 많게는 9천 8백여 명이 탈 수 있습니다.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 금남면 중평리 청소년수련원 일원까지 총 연장 2천 5백여m 선로에 설치된 케이블카는, 10인용 40대가 오가며 시간당 천 2백여 명, 하루 많게는 9천 8백여 명이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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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22일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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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21:57:09
- 수정2022-04-19 22:11:50
한려해상국립공원과 하동 금오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케이블카가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합니다.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 금남면 중평리 청소년수련원 일원까지 총 연장 2천 5백여m 선로에 설치된 케이블카는, 10인용 40대가 오가며 시간당 천 2백여 명, 하루 많게는 9천 8백여 명이 탈 수 있습니다.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 금남면 중평리 청소년수련원 일원까지 총 연장 2천 5백여m 선로에 설치된 케이블카는, 10인용 40대가 오가며 시간당 천 2백여 명, 하루 많게는 9천 8백여 명이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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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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