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7천여 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4.21 (09:56)
수정 2022.04.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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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 하루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 19 신규확진자는 전날보다 2천 명가량 줄어든 7천백 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20대 이하가 천 백76명, 60대 이상이 6백93명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모두 3천 백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60대 이상 확진자가 천 2백88명 나오면서 22개 시군에서 모두 3천9백75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20대 이하가 천 백76명, 60대 이상이 6백93명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모두 3천 백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60대 이상 확진자가 천 2백88명 나오면서 22개 시군에서 모두 3천9백75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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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전남 7천여 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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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09:56:41
- 수정2022-04-21 11:04:08
어제(20) 하루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 19 신규확진자는 전날보다 2천 명가량 줄어든 7천백 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20대 이하가 천 백76명, 60대 이상이 6백93명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모두 3천 백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60대 이상 확진자가 천 2백88명 나오면서 22개 시군에서 모두 3천9백75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20대 이하가 천 백76명, 60대 이상이 6백93명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모두 3천 백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60대 이상 확진자가 천 2백88명 나오면서 22개 시군에서 모두 3천9백75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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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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