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올해 예비 문화도시 지정 재추진

입력 2022.04.21 (10:23) 수정 2022.04.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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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예비 문화도시 지정에 재도전합니다.

속초시는 이달 안으로 '문화도시 지정 전담반'을 구성해 오는 6월 말 문화체육관광부에 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 동안 문화산업 등에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강원도에서는 강릉과 춘천, 원주가 문화도시로 지정됐고, 영월은 지난해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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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올해 예비 문화도시 지정 재추진
    • 입력 2022-04-21 10:23:15
    • 수정2022-04-21 10:36:02
    930뉴스(강릉)
속초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예비 문화도시 지정에 재도전합니다.

속초시는 이달 안으로 '문화도시 지정 전담반'을 구성해 오는 6월 말 문화체육관광부에 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 동안 문화산업 등에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강원도에서는 강릉과 춘천, 원주가 문화도시로 지정됐고, 영월은 지난해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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