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면적 13.2% 정원화…전국 첫 ‘숲정원’ 조성
입력 2022.04.21 (23:12)
수정 2022.04.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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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약 1,300억 원을 들여 북구 전체 면적의 13.2%를 정원으로 조성합니다.
북구는 '정원누리 마스터플랜'에서 북구 전체에 정원도시 핵심사업 구역과 정원확산가능 구역 2천 90㏊를 설정하고 해당 지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전국 최초의 숲정원인 연암지방정원 조성 등 권역별 구상안을 제시했습니다.
북구는 정원도시 및 지방정원 조성 운영시 10년 동안 5천 3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천 700여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정원누리 마스터플랜'에서 북구 전체에 정원도시 핵심사업 구역과 정원확산가능 구역 2천 90㏊를 설정하고 해당 지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전국 최초의 숲정원인 연암지방정원 조성 등 권역별 구상안을 제시했습니다.
북구는 정원도시 및 지방정원 조성 운영시 10년 동안 5천 3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천 700여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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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면적 13.2% 정원화…전국 첫 ‘숲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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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23:12:54
- 수정2022-04-21 23:28:14
울산 북구가 약 1,300억 원을 들여 북구 전체 면적의 13.2%를 정원으로 조성합니다.
북구는 '정원누리 마스터플랜'에서 북구 전체에 정원도시 핵심사업 구역과 정원확산가능 구역 2천 90㏊를 설정하고 해당 지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전국 최초의 숲정원인 연암지방정원 조성 등 권역별 구상안을 제시했습니다.
북구는 정원도시 및 지방정원 조성 운영시 10년 동안 5천 3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천 700여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정원누리 마스터플랜'에서 북구 전체에 정원도시 핵심사업 구역과 정원확산가능 구역 2천 90㏊를 설정하고 해당 지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전국 최초의 숲정원인 연암지방정원 조성 등 권역별 구상안을 제시했습니다.
북구는 정원도시 및 지방정원 조성 운영시 10년 동안 5천 3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천 700여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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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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