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 탈락’ 재심 청구 기각…임실군수 후보 경선 치를 듯

입력 2022.04.22 (07:34) 수정 2022.04.2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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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심사에서 탈락한 민주당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에 낸 재심 청구가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재심위원회는 유진섭 현 정읍시장과 장영수 현 장수군수, 윤승호 남원시장 예비후보, 송지용 완주군수 예비후보, 최영일 순창군수 예비후보 등이 낸 재심 청구를 기각하고, 경선을 주장한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의 재심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재심위 결정은 오늘 열리는 비대위에서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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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공천 탈락’ 재심 청구 기각…임실군수 후보 경선 치를 듯
    • 입력 2022-04-22 07:34:57
    • 수정2022-04-22 08:32:39
    뉴스광장(전주)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민주당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에 낸 재심 청구가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재심위원회는 유진섭 현 정읍시장과 장영수 현 장수군수, 윤승호 남원시장 예비후보, 송지용 완주군수 예비후보, 최영일 순창군수 예비후보 등이 낸 재심 청구를 기각하고, 경선을 주장한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의 재심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재심위 결정은 오늘 열리는 비대위에서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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