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주택 화재…모녀 병원 이송
입력 2022.04.22 (10:28)
수정 2022.04.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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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55분쯤, 청주시 석소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은 또 1·2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주택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B 씨의 119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또 1·2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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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주택 화재…모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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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10:28:23
- 수정2022-04-22 11:13:42
어제 저녁 8시 55분쯤, 청주시 석소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은 또 1·2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주택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B 씨의 119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또 1·2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주택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B 씨의 119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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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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