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자생지’ 한라산 계곡에 목련꽃 만개
입력 2022.04.22 (21:51)
수정 2022.04.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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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목련' 자생지이자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한라산 중턱에 목련이 만개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일반인 접근이 어려운 한라산 천 미터 지점 계곡부에서 자생 목련이 만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목련 자생지에서 가장 큰 목련 나무의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됩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일반인 접근이 어려운 한라산 천 미터 지점 계곡부에서 자생 목련이 만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목련 자생지에서 가장 큰 목련 나무의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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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 자생지’ 한라산 계곡에 목련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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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1:51:28
- 수정2022-04-22 22:03:34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목련' 자생지이자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한라산 중턱에 목련이 만개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일반인 접근이 어려운 한라산 천 미터 지점 계곡부에서 자생 목련이 만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목련 자생지에서 가장 큰 목련 나무의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됩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일반인 접근이 어려운 한라산 천 미터 지점 계곡부에서 자생 목련이 만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목련 자생지에서 가장 큰 목련 나무의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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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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