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북 정상 친서 교환에 “남북 협력 강력 지지”
입력 2022.04.23 (07:19)
수정 2022.04.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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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이뤄진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교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절리나 포터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전화 브리핑에서 "미국은 남북 협력을 강력히 지지하며, 그것이 한반도에서 한층 안정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절리나 포터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전화 브리핑에서 "미국은 남북 협력을 강력히 지지하며, 그것이 한반도에서 한층 안정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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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남북 정상 친서 교환에 “남북 협력 강력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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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3 07:19:34
- 수정2022-04-23 08:07:27

미 국무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이뤄진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교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절리나 포터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전화 브리핑에서 "미국은 남북 협력을 강력히 지지하며, 그것이 한반도에서 한층 안정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절리나 포터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전화 브리핑에서 "미국은 남북 협력을 강력히 지지하며, 그것이 한반도에서 한층 안정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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