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3대 안전 시설물 개선 전담팀 발족
입력 2022.04.25 (07:49)
수정 2022.04.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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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생산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3대 안전시설물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개선하기로 하고 이를 전담할 TF팀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말까지 발판, 조명, 환기시설 등 조선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면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3대 안전시설물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말까지 발판, 조명, 환기시설 등 조선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면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3대 안전시설물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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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3대 안전 시설물 개선 전담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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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07:49:20
- 수정2022-04-25 07:53:20
현대중공업은 생산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3대 안전시설물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개선하기로 하고 이를 전담할 TF팀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말까지 발판, 조명, 환기시설 등 조선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면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3대 안전시설물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말까지 발판, 조명, 환기시설 등 조선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면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3대 안전시설물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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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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