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1,202명 확진…누적 사망 660명
입력 2022.04.25 (11:06)
수정 2022.04.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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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1,20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1,400여 명, 일주일 전보다는 3,100여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33명, 제천 52명, 충주 47명 등입니다.
또, 청주 70대 등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6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9명, 재택치료 환자는 24,000여 명입니다.
이는 전날보다 1,400여 명, 일주일 전보다는 3,100여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33명, 제천 52명, 충주 47명 등입니다.
또, 청주 70대 등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6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9명, 재택치료 환자는 24,0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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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1,202명 확진…누적 사망 6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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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1:06:15
- 수정2022-04-25 11:18:41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1,20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1,400여 명, 일주일 전보다는 3,100여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33명, 제천 52명, 충주 47명 등입니다.
또, 청주 70대 등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6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9명, 재택치료 환자는 24,000여 명입니다.
이는 전날보다 1,400여 명, 일주일 전보다는 3,100여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33명, 제천 52명, 충주 47명 등입니다.
또, 청주 70대 등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66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9명, 재택치료 환자는 24,0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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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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