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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맛보고 가세요” 돌아온 시식 코너 외
입력 2022.04.25 (18:19) 수정 2022.04.25 (18:32)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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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전해드릴 경제뉴스를 픽!해서 보여드립니다.

박태원의 픽, 첫 번째 키워드는요.

["맛보고 가세요" 돌아온 시식 코너]

마트에서 장 볼 때, 쏠쏠한 재미였죠.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로 사라졌던 시식, 시음 코너가 오늘부터 다시 운영됩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백화점, 대형마트에 한해 가능해졌는데요.

다만 안전을 위해서 시식 코너 간 거리는 3미터 이상으로 유지됩니다.

줄 설 때도요, 1미터 이상씩 거리두기 잊지 마세요!

두 번째 키워드.

[반려동물 '방치'도 '학대 행위']

동물 학대 같은 가슴 아픈 소식, 이제 안 볼 수 있으려나요?

내년부터는요, 반려동물에게 밥을 주지 않거나 최소한의 사육 공간을 제공해주지 않으면 '학대 행위'로 처벌받게 됩니다.

개정 동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데요.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라는 겁니다.

2024년부터는요, 맹견사육'허가'제도 도입됩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하지만, 앞으론 주인 의견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시·도지사가 공격성을 판단해 사육 허가를 내주는 겁니다.

동물 등록은 물론, 책임보험 가입 등의 요건도 갖춰야 한다네요.

이번 개정안으로 동물 복지, 그리고 반려동물 문화가 보다 성숙해지길 기대합니다.

세 번째 키워드.

[단속 강화에도... 위험천만 '킥보드족']

전동 킥보드, 요즘 대도시에서는 공유로도 많이 타죠.

지난해 5월부터 안전 단속을 대폭 강화한 지 1년! 실태는 어떨까요?

주택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킥보드가 튀어나오는 위험천만한 상황, 여전하고요.

4차선 도로의 중앙선을 그냥 가로질러 넘기도 합니다.

전동 킥보드 한 대에 두 명이 함께 타기도 하고요.

안전모도 안 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전동 킥보드 단속이 강화된 이후, 7만 3천여 건의 불법 운전이 적발됐다는데요,

하루 300건 이상 적발된 셈입니다.

안전모 미착용부터 무면허, 음주까지 다양한데요,

문제는, 이렇게 단속이 강화됐는데 사고도 덩달아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해마다 거의 두 배씩 늘고 있는데요.

보다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박태원의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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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25 18:19:41
    • 수정2022-04-25 18:32:12
    통합뉴스룸ET
여러분께 전해드릴 경제뉴스를 픽!해서 보여드립니다.

박태원의 픽, 첫 번째 키워드는요.

["맛보고 가세요" 돌아온 시식 코너]

마트에서 장 볼 때, 쏠쏠한 재미였죠.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로 사라졌던 시식, 시음 코너가 오늘부터 다시 운영됩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백화점, 대형마트에 한해 가능해졌는데요.

다만 안전을 위해서 시식 코너 간 거리는 3미터 이상으로 유지됩니다.

줄 설 때도요, 1미터 이상씩 거리두기 잊지 마세요!

두 번째 키워드.

[반려동물 '방치'도 '학대 행위']

동물 학대 같은 가슴 아픈 소식, 이제 안 볼 수 있으려나요?

내년부터는요, 반려동물에게 밥을 주지 않거나 최소한의 사육 공간을 제공해주지 않으면 '학대 행위'로 처벌받게 됩니다.

개정 동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데요.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라는 겁니다.

2024년부터는요, 맹견사육'허가'제도 도입됩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하지만, 앞으론 주인 의견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시·도지사가 공격성을 판단해 사육 허가를 내주는 겁니다.

동물 등록은 물론, 책임보험 가입 등의 요건도 갖춰야 한다네요.

이번 개정안으로 동물 복지, 그리고 반려동물 문화가 보다 성숙해지길 기대합니다.

세 번째 키워드.

[단속 강화에도... 위험천만 '킥보드족']

전동 킥보드, 요즘 대도시에서는 공유로도 많이 타죠.

지난해 5월부터 안전 단속을 대폭 강화한 지 1년! 실태는 어떨까요?

주택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킥보드가 튀어나오는 위험천만한 상황, 여전하고요.

4차선 도로의 중앙선을 그냥 가로질러 넘기도 합니다.

전동 킥보드 한 대에 두 명이 함께 타기도 하고요.

안전모도 안 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전동 킥보드 단속이 강화된 이후, 7만 3천여 건의 불법 운전이 적발됐다는데요,

하루 300건 이상 적발된 셈입니다.

안전모 미착용부터 무면허, 음주까지 다양한데요,

문제는, 이렇게 단속이 강화됐는데 사고도 덩달아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해마다 거의 두 배씩 늘고 있는데요.

보다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박태원의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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