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블록 제조공장서 불…4천백만 원 피해
입력 2022.04.25 (19:38)
수정 2022.04.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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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 성주군 용계리 블록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2동과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창고 2동과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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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블록 제조공장서 불…4천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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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19:38:57
- 수정2022-04-25 20:06:21
오늘 새벽 0시쯤 성주군 용계리 블록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2동과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창고 2동과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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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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