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파트·산업체 경비실 미니태양광 무료 설치
입력 2022.04.25 (20:06)
수정 2022.04.25 (2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전기요금 부담으로 폭염에도 에어콘 설치나 가동을 못하는 아파트 경비실 등에 미니태양광을 무료로 설치합니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의 하나로, 설치비용 65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해 아파트나 산업체 경비실 등 5백 곳에 미니태양광이 설치될 계획입니다.
미니태양광이 설치되면 벽걸이 에어콘과 전기스토브를 하루 4시간 동안 가동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의 하나로, 설치비용 65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해 아파트나 산업체 경비실 등 5백 곳에 미니태양광이 설치될 계획입니다.
미니태양광이 설치되면 벽걸이 에어콘과 전기스토브를 하루 4시간 동안 가동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아파트·산업체 경비실 미니태양광 무료 설치
-
- 입력 2022-04-25 20:06:53
- 수정2022-04-25 20:24:23
대전시가 전기요금 부담으로 폭염에도 에어콘 설치나 가동을 못하는 아파트 경비실 등에 미니태양광을 무료로 설치합니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의 하나로, 설치비용 65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해 아파트나 산업체 경비실 등 5백 곳에 미니태양광이 설치될 계획입니다.
미니태양광이 설치되면 벽걸이 에어콘과 전기스토브를 하루 4시간 동안 가동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의 하나로, 설치비용 65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해 아파트나 산업체 경비실 등 5백 곳에 미니태양광이 설치될 계획입니다.
미니태양광이 설치되면 벽걸이 에어콘과 전기스토브를 하루 4시간 동안 가동할 수 있습니다.
-
-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조정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