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건축자재 공장서 불…1명 연기 흡입

입력 2022.04.26 (09:59) 수정 2022.04.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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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2층에 있다가 미처 대피를 못 해 연기를 들이마신 관계자 1명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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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건축자재 공장서 불…1명 연기 흡입
    • 입력 2022-04-26 09:59:09
    • 수정2022-04-26 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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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2층에 있다가 미처 대피를 못 해 연기를 들이마신 관계자 1명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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