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고액 후원’ 논란…버스업체 대표도 후원

입력 2022.04.26 (21:57) 수정 2022.04.26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도 버스업체 대표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한 연 3백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보면 도내 모 버스업체 대표 A 씨가 지난해 9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원희룡 당시 후보에게 천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희룡 ‘고액 후원’ 논란…버스업체 대표도 후원
    • 입력 2022-04-26 21:57:19
    • 수정2022-04-26 22:02:47
    뉴스9(제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도 버스업체 대표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한 연 3백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보면 도내 모 버스업체 대표 A 씨가 지난해 9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원희룡 당시 후보에게 천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