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해양문화·관광경제도시 마스터플랜 제시
입력 2022.04.26 (23:47)
수정 2022.04.2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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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해양문화·관광경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 제시됐습니다.
강릉시는 오늘(26일) 관련 용역 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해양관광수도 강릉'이라는 비전으로 해양레저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해 4대 전략사업과 10개 전략 과제, 32개 세부 추진사업 등을 제시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정리해 국가 정책사업과 공모사업 유치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오늘(26일) 관련 용역 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해양관광수도 강릉'이라는 비전으로 해양레저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해 4대 전략사업과 10개 전략 과제, 32개 세부 추진사업 등을 제시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정리해 국가 정책사업과 공모사업 유치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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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해양문화·관광경제도시 마스터플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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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23:47:58
- 수정2022-04-27 00:19:05
강릉시가 해양문화·관광경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 제시됐습니다.
강릉시는 오늘(26일) 관련 용역 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해양관광수도 강릉'이라는 비전으로 해양레저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해 4대 전략사업과 10개 전략 과제, 32개 세부 추진사업 등을 제시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정리해 국가 정책사업과 공모사업 유치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오늘(26일) 관련 용역 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해양관광수도 강릉'이라는 비전으로 해양레저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해 4대 전략사업과 10개 전략 과제, 32개 세부 추진사업 등을 제시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정리해 국가 정책사업과 공모사업 유치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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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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