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020명 신규 확진…사망 11명
입력 2022.04.27 (19:19)
수정 2022.04.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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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3천 2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70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80살 이상 8명 등 치료를 받던 11명이 숨졌으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0명이며, 60대 이상이 대부분이지만, 10대와 20대도 각각 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2만 8천여 명으로 줄었으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15%인 4천 3백여 명입니다.
80살 이상 8명 등 치료를 받던 11명이 숨졌으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0명이며, 60대 이상이 대부분이지만, 10대와 20대도 각각 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2만 8천여 명으로 줄었으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15%인 4천 3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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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020명 신규 확진…사망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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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19:19:34
- 수정2022-04-27 20:17:15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3천 2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70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80살 이상 8명 등 치료를 받던 11명이 숨졌으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0명이며, 60대 이상이 대부분이지만, 10대와 20대도 각각 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2만 8천여 명으로 줄었으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15%인 4천 3백여 명입니다.
80살 이상 8명 등 치료를 받던 11명이 숨졌으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0명이며, 60대 이상이 대부분이지만, 10대와 20대도 각각 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2만 8천여 명으로 줄었으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15%인 4천 3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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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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