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폐양어장에서 고양이 학대한 20대 구속
입력 2022.04.27 (20:05)
수정 2022.04.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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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한 폐양어장에서 길고양이들을 학대한 혐의 등을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위해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포항의 한 폐양어장에서 길고양이들을 죽인 뒤 사체를 훼손하고, 또 이를 신고한 사람에게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위해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포항의 한 폐양어장에서 길고양이들을 죽인 뒤 사체를 훼손하고, 또 이를 신고한 사람에게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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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폐양어장에서 고양이 학대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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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20:05:36
- 수정2022-04-27 20:39:47
포항의 한 폐양어장에서 길고양이들을 학대한 혐의 등을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위해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포항의 한 폐양어장에서 길고양이들을 죽인 뒤 사체를 훼손하고, 또 이를 신고한 사람에게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위해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포항의 한 폐양어장에서 길고양이들을 죽인 뒤 사체를 훼손하고, 또 이를 신고한 사람에게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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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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