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헌혈배제 기간 ‘격리해제 후 10일’로 단축
입력 2022.04.27 (21:53)
수정 2022.04.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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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들의 헌혈배제 기간이 줄어듭니다.
혈액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헌혈배제 기간을 기존 '격리해제 후 4주'에서 '격리해제 후 10일'로 단축하기로 의결하고 어제(26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혈액원은 광주와 전남의 혈액보유량은 6.5일로 적정치인 5일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혈액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헌혈배제 기간을 기존 '격리해제 후 4주'에서 '격리해제 후 10일'로 단축하기로 의결하고 어제(26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혈액원은 광주와 전남의 혈액보유량은 6.5일로 적정치인 5일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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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헌혈배제 기간 ‘격리해제 후 10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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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21:53:56
- 수정2022-04-27 22:02:07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2/04/27/120_5450610.jpg)
코로나19 확진자들의 헌혈배제 기간이 줄어듭니다.
혈액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헌혈배제 기간을 기존 '격리해제 후 4주'에서 '격리해제 후 10일'로 단축하기로 의결하고 어제(26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혈액원은 광주와 전남의 혈액보유량은 6.5일로 적정치인 5일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혈액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헌혈배제 기간을 기존 '격리해제 후 4주'에서 '격리해제 후 10일'로 단축하기로 의결하고 어제(26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혈액원은 광주와 전남의 혈액보유량은 6.5일로 적정치인 5일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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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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