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경선 재심 신청”…우범기 “억지 트집”
입력 2022.04.28 (19:31)
수정 2022.04.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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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늘(28) 입장문을 통해 전주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선거브로커 개입' 논란이 경선 결과에 왜곡을 일으켰는지 중앙당 재심위의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범기 후보가 경선에 탈락할 경우 임정엽 전 군수를 도울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해당 행위'라며 이 또한 중앙당의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우범기 후보는 조지훈 예비후보가 억지 트집에 가까운 이유를 들어 재심을 청구한 것은 당원과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우범기 후보가 경선에 탈락할 경우 임정엽 전 군수를 도울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해당 행위'라며 이 또한 중앙당의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우범기 후보는 조지훈 예비후보가 억지 트집에 가까운 이유를 들어 재심을 청구한 것은 당원과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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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훈 “경선 재심 신청”…우범기 “억지 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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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19:31:24
- 수정2022-04-29 11:28:36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늘(28) 입장문을 통해 전주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선거브로커 개입' 논란이 경선 결과에 왜곡을 일으켰는지 중앙당 재심위의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범기 후보가 경선에 탈락할 경우 임정엽 전 군수를 도울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해당 행위'라며 이 또한 중앙당의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우범기 후보는 조지훈 예비후보가 억지 트집에 가까운 이유를 들어 재심을 청구한 것은 당원과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우범기 후보가 경선에 탈락할 경우 임정엽 전 군수를 도울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해당 행위'라며 이 또한 중앙당의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우범기 후보는 조지훈 예비후보가 억지 트집에 가까운 이유를 들어 재심을 청구한 것은 당원과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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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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