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미세먼지 농도 ‘나쁨’ 꽃가루 농도 ‘높음’

입력 2022.04.28 (19:38) 수정 2022.04.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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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꽃가루 농도가 '높음'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여기에 황사의 영향도 남아있는데요.

오늘 밤까지 계속 미세먼지 농도 '나쁨'수준이 이어지겠습니다.

호흡기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종일 하늘빛이 흐리겠고요.

새벽부터 아침 사이 5 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먼지는 차츰 해소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도 선에서 출발해 오늘보다 조금 높겠는데요.

한 낮 기온은 18도 안팎에 머물면서 오늘보다 4도에서 7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실제로는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 대전,세종의 아침기온 11도, 한낮 기온은 18도로 예상됩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당진과 천안, 아산이 10도, 한 낮에는 서산과 태안이 18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천이 11도, 낮 최고 기온은 보령이 19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2미터 높이까지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기온이 예년 수준을 밑돌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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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전·세종·충남 미세먼지 농도 ‘나쁨’ 꽃가루 농도 ‘높음’
    • 입력 2022-04-28 19:38:03
    • 수정2022-04-28 20:21:10
    뉴스7(대전)
전국의 꽃가루 농도가 '높음'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여기에 황사의 영향도 남아있는데요.

오늘 밤까지 계속 미세먼지 농도 '나쁨'수준이 이어지겠습니다.

호흡기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종일 하늘빛이 흐리겠고요.

새벽부터 아침 사이 5 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먼지는 차츰 해소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도 선에서 출발해 오늘보다 조금 높겠는데요.

한 낮 기온은 18도 안팎에 머물면서 오늘보다 4도에서 7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실제로는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 대전,세종의 아침기온 11도, 한낮 기온은 18도로 예상됩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당진과 천안, 아산이 10도, 한 낮에는 서산과 태안이 18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천이 11도, 낮 최고 기온은 보령이 19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2미터 높이까지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기온이 예년 수준을 밑돌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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