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등으로 군산 개별공시지가 지난해보다 6% 올라
입력 2022.04.28 (19:51)
수정 2022.04.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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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신축과 옛 도심 재생사업 등으로 올해 군산 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6.33% 상승했습니다.
최고가는 수송동 롯데마트 용지로 제곱미터 당 2백 90만 원입니다.
이의 신청은 다음 달 30일까지며,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3일까지 전라북도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합니다.
최고가는 수송동 롯데마트 용지로 제곱미터 당 2백 90만 원입니다.
이의 신청은 다음 달 30일까지며,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3일까지 전라북도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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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등으로 군산 개별공시지가 지난해보다 6%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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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19:51:12
- 수정2022-04-28 20:42:13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2/04/28/190_5451510.jpg)
아파트 신축과 옛 도심 재생사업 등으로 올해 군산 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6.33% 상승했습니다.
최고가는 수송동 롯데마트 용지로 제곱미터 당 2백 90만 원입니다.
이의 신청은 다음 달 30일까지며,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3일까지 전라북도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합니다.
최고가는 수송동 롯데마트 용지로 제곱미터 당 2백 90만 원입니다.
이의 신청은 다음 달 30일까지며,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3일까지 전라북도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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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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