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동주택 공시가 12%↑…광산구 상승률 높아
입력 2022.04.29 (10:03)
수정 2022.04.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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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공동주택 공시 가격이 12%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광주시 공동주택 45만 4천여 호의 평균 가격은 전년보다 12.38% 올랐고, 자치구별로는 광산구가 14.36%로 상승률이 가장 높고 서구와 남구, 북구, 동구 순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광주시 공동주택 45만 4천여 호의 평균 가격은 전년보다 12.38% 올랐고, 자치구별로는 광산구가 14.36%로 상승률이 가장 높고 서구와 남구, 북구, 동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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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공동주택 공시가 12%↑…광산구 상승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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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9 10:03:55
- 수정2022-04-29 11:35:14
광주 지역 공동주택 공시 가격이 12%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광주시 공동주택 45만 4천여 호의 평균 가격은 전년보다 12.38% 올랐고, 자치구별로는 광산구가 14.36%로 상승률이 가장 높고 서구와 남구, 북구, 동구 순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광주시 공동주택 45만 4천여 호의 평균 가격은 전년보다 12.38% 올랐고, 자치구별로는 광산구가 14.36%로 상승률이 가장 높고 서구와 남구, 북구, 동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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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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