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첫 공공산후조리원 밀양에 문 열어

입력 2022.04.29 (19:36) 수정 2022.04.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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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문제에 대응해 산후조리 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경남의 첫 공공산후조리원이 밀양 내이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공공산후조리원은 임산부실 8개와 신생아실 등을 갖추고 산후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민간 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한 가격을 책정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이용료 35%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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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첫 공공산후조리원 밀양에 문 열어
    • 입력 2022-04-29 19:36:29
    • 수정2022-04-29 19:58:19
    뉴스7(창원)
저출생 문제에 대응해 산후조리 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경남의 첫 공공산후조리원이 밀양 내이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공공산후조리원은 임산부실 8개와 신생아실 등을 갖추고 산후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민간 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한 가격을 책정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이용료 35%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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