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예타 면제’ 최종 확정…사업 적정성 검토 실시
입력 2022.04.29 (19:38)
수정 2022.04.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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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다만, 기획재정부는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적정 사업 규모와 사업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돼도 계획수립이나 설계 등의 작업은 당장 시작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다만, 기획재정부는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적정 사업 규모와 사업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돼도 계획수립이나 설계 등의 작업은 당장 시작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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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신공항 ‘예타 면제’ 최종 확정…사업 적정성 검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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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9 19:38:35
- 수정2022-04-29 19:48:44
가덕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다만, 기획재정부는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적정 사업 규모와 사업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돼도 계획수립이나 설계 등의 작업은 당장 시작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다만, 기획재정부는 기본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적정 사업 규모와 사업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돼도 계획수립이나 설계 등의 작업은 당장 시작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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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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