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화정 아이파크 사고 후속 조치 지원”
입력 2022.04.29 (21:49)
수정 2022.04.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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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장관 후보자인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사고 후속 조치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원 위원장은 오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사고 현장에서 인근 피해 상인들과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국토부장관으로 취임하면 계속해서 피해자와 소통하고 후속 조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위원장은 또 시공사 측에 피해 상인 등과 성의있게 협상하라고 요구하고 국토교통부 등에 사고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원 위원장은 오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사고 현장에서 인근 피해 상인들과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국토부장관으로 취임하면 계속해서 피해자와 소통하고 후속 조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위원장은 또 시공사 측에 피해 상인 등과 성의있게 협상하라고 요구하고 국토교통부 등에 사고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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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화정 아이파크 사고 후속 조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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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9 21:49:54
- 수정2022-04-29 22:02:53

국토부장관 후보자인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사고 후속 조치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원 위원장은 오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사고 현장에서 인근 피해 상인들과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국토부장관으로 취임하면 계속해서 피해자와 소통하고 후속 조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위원장은 또 시공사 측에 피해 상인 등과 성의있게 협상하라고 요구하고 국토교통부 등에 사고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원 위원장은 오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사고 현장에서 인근 피해 상인들과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국토부장관으로 취임하면 계속해서 피해자와 소통하고 후속 조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위원장은 또 시공사 측에 피해 상인 등과 성의있게 협상하라고 요구하고 국토교통부 등에 사고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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