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스마트 안전 조끼’ 도입…“중대 재해 예방”

입력 2022.04.29 (21:51) 수정 2022.04.29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건설현장 추락사고로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작업자를 보호하는 에어백 방식의 스마트 안전 조끼를 도입했습니다.

안전 조끼는 가속도 감지 장치와 에어백이 내장돼 있어 노동자의 신체가 갑자기 기우는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곧바로 몸을 감싸 피해를 최소화하게 제작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항 ‘스마트 안전 조끼’ 도입…“중대 재해 예방”
    • 입력 2022-04-29 21:51:19
    • 수정2022-04-29 21:59:17
    뉴스9(부산)
부산항만공사가 건설현장 추락사고로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작업자를 보호하는 에어백 방식의 스마트 안전 조끼를 도입했습니다.

안전 조끼는 가속도 감지 장치와 에어백이 내장돼 있어 노동자의 신체가 갑자기 기우는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곧바로 몸을 감싸 피해를 최소화하게 제작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