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대전시청 일대 노동절 집회…교통 혼잡 예상
입력 2022.04.30 (21:38)
수정 2022.04.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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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노동절인 내일(5월 1일) 대전시청과 인근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노동절 집회가 열려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내일(5월 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보라매공원과 시청 사이 양쪽 도로 1차선에서 3천여 명이 모여 행진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혼잡에 대비해 신호기 제어 등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며 다른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내일(5월 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보라매공원과 시청 사이 양쪽 도로 1차선에서 3천여 명이 모여 행진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혼잡에 대비해 신호기 제어 등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며 다른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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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대전시청 일대 노동절 집회…교통 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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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30 21:38:57
- 수정2022-04-30 21:56:31
대전경찰청은 노동절인 내일(5월 1일) 대전시청과 인근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노동절 집회가 열려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내일(5월 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보라매공원과 시청 사이 양쪽 도로 1차선에서 3천여 명이 모여 행진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혼잡에 대비해 신호기 제어 등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며 다른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내일(5월 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보라매공원과 시청 사이 양쪽 도로 1차선에서 3천여 명이 모여 행진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혼잡에 대비해 신호기 제어 등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며 다른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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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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