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문화재 68곳 안내판 정비

입력 2022.05.02 (07:39) 수정 2022.05.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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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전주 경기전과 향교 등 문화재 68곳의 안내판을 정비합니다.

시민자문단 검토와 국립국어원 감수를 거쳐 이해하기 쉽고 역사문화 이야기를 반영한 문안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도는 지난해까지 3년 동안 문화재 3백90여 곳의 안내판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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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문화재 68곳 안내판 정비
    • 입력 2022-05-02 07:39:02
    • 수정2022-05-02 08:53:44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전주 경기전과 향교 등 문화재 68곳의 안내판을 정비합니다.

시민자문단 검토와 국립국어원 감수를 거쳐 이해하기 쉽고 역사문화 이야기를 반영한 문안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도는 지난해까지 3년 동안 문화재 3백90여 곳의 안내판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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