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우석대·원광대·전주대, 교육부 LINC 3.0 선정
입력 2022.05.02 (10:06)
수정 2022.05.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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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주관하는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이른바 3단계 일반대 링크(LINC) 사업 대상으로 전북대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네 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북대는 기술 혁신 선도형 대학으로 선정돼 앞으로 6년간 해마다 55억 원을 지원받아 산학연 미래 가치 창출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우석대와 원광대, 전주대는 수요 맞춤 성장형 대학으로 선정돼 6년간 해마다 40억 원씩 받아 산업계 전문 인재 양성과 기업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전북대는 기술 혁신 선도형 대학으로 선정돼 앞으로 6년간 해마다 55억 원을 지원받아 산학연 미래 가치 창출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우석대와 원광대, 전주대는 수요 맞춤 성장형 대학으로 선정돼 6년간 해마다 40억 원씩 받아 산업계 전문 인재 양성과 기업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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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우석대·원광대·전주대, 교육부 LINC 3.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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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2 10:06:34
- 수정2022-05-02 11:14:00
교육부가 주관하는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이른바 3단계 일반대 링크(LINC) 사업 대상으로 전북대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네 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북대는 기술 혁신 선도형 대학으로 선정돼 앞으로 6년간 해마다 55억 원을 지원받아 산학연 미래 가치 창출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우석대와 원광대, 전주대는 수요 맞춤 성장형 대학으로 선정돼 6년간 해마다 40억 원씩 받아 산업계 전문 인재 양성과 기업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전북대는 기술 혁신 선도형 대학으로 선정돼 앞으로 6년간 해마다 55억 원을 지원받아 산학연 미래 가치 창출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우석대와 원광대, 전주대는 수요 맞춤 성장형 대학으로 선정돼 6년간 해마다 40억 원씩 받아 산업계 전문 인재 양성과 기업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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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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