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4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실외 마스크 해제
입력 2022.05.02 (10:13)
수정 2022.05.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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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9시 기준 강원도에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43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 신규 확진자는 강릉 40여 명, 동해 30여 명, 속초와 삼척 각 20여 명씩, 태백과 고성, 양양이 각각 10여 명 등입니다.
어제(1일) 하루 강원도 내 확진자 수는 75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오늘(5/2)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부분 해제됩니다.
영동지역 신규 확진자는 강릉 40여 명, 동해 30여 명, 속초와 삼척 각 20여 명씩, 태백과 고성, 양양이 각각 10여 명 등입니다.
어제(1일) 하루 강원도 내 확진자 수는 75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오늘(5/2)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부분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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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44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실외 마스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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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2 10:13:22
- 수정2022-05-02 10:31:09
오늘(2일) 오전 9시 기준 강원도에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43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 신규 확진자는 강릉 40여 명, 동해 30여 명, 속초와 삼척 각 20여 명씩, 태백과 고성, 양양이 각각 10여 명 등입니다.
어제(1일) 하루 강원도 내 확진자 수는 75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오늘(5/2)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부분 해제됩니다.
영동지역 신규 확진자는 강릉 40여 명, 동해 30여 명, 속초와 삼척 각 20여 명씩, 태백과 고성, 양양이 각각 10여 명 등입니다.
어제(1일) 하루 강원도 내 확진자 수는 75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오늘(5/2)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부분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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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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