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에 끼어들기 차량 단속 시스템 구축
입력 2022.05.02 (10:23)
수정 2022.05.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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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내년 3월까지 광안대교 상층 이기대 분기점 근처에 다채널 카메라 영상을 기반으로 한 차량 불법 끼어들기 자동단속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공단은 이 같은 사업이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2억 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 시스템이 효과가 있으면 광안대교 하층 벡스코 분기점 근처에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공단은 이 같은 사업이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2억 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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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대교에 끼어들기 차량 단속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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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2 10:23:02
- 수정2022-05-02 11:29:54
부산시설공단은 내년 3월까지 광안대교 상층 이기대 분기점 근처에 다채널 카메라 영상을 기반으로 한 차량 불법 끼어들기 자동단속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공단은 이 같은 사업이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2억 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 시스템이 효과가 있으면 광안대교 하층 벡스코 분기점 근처에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공단은 이 같은 사업이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2억 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 시스템이 효과가 있으면 광안대교 하층 벡스코 분기점 근처에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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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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