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미분양 주택 급증…전국 최다
입력 2022.05.02 (20:08)
수정 2022.05.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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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대구와 경북의 미분양 주택 규모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주택통계 자료를 보면 3월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6천572가구로 한 달 전보다 2천11가구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또 3월 대구의 미분양 주택 증가분이 전국 증가분 2천720가구의 74%를 차지했습니다.
3월 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6천519가구였으며, 대구와 경북을 합한 미분양 주택 수는 전국 미분양 주택의 47%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주택통계 자료를 보면 3월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6천572가구로 한 달 전보다 2천11가구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또 3월 대구의 미분양 주택 증가분이 전국 증가분 2천720가구의 74%를 차지했습니다.
3월 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6천519가구였으며, 대구와 경북을 합한 미분양 주택 수는 전국 미분양 주택의 4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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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미분양 주택 급증…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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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2 20:08:27
- 수정2022-05-02 20:10:24
지난 3월 대구와 경북의 미분양 주택 규모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주택통계 자료를 보면 3월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6천572가구로 한 달 전보다 2천11가구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또 3월 대구의 미분양 주택 증가분이 전국 증가분 2천720가구의 74%를 차지했습니다.
3월 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6천519가구였으며, 대구와 경북을 합한 미분양 주택 수는 전국 미분양 주택의 47%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주택통계 자료를 보면 3월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6천572가구로 한 달 전보다 2천11가구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또 3월 대구의 미분양 주택 증가분이 전국 증가분 2천720가구의 74%를 차지했습니다.
3월 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6천519가구였으며, 대구와 경북을 합한 미분양 주택 수는 전국 미분양 주택의 4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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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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