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울산 주택 매매 거래 감소…전월세는 증가
입력 2022.05.03 (07:43)
수정 2022.05.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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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여파 등으로 지난 3월 울산 주택 매매 거래는 크게 감소한 반면 전월세 거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울산의 주택 매매 건수는 1,059건으로 일년 전에 비해 41.7%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2,855건으로 22.4% 늘어났습니다.
한편 지난 3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한달 전과 동일한 395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울산의 주택 매매 건수는 1,059건으로 일년 전에 비해 41.7%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2,855건으로 22.4% 늘어났습니다.
한편 지난 3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한달 전과 동일한 395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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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울산 주택 매매 거래 감소…전월세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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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3 07:43:32
- 수정2022-05-03 07:55:17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여파 등으로 지난 3월 울산 주택 매매 거래는 크게 감소한 반면 전월세 거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울산의 주택 매매 건수는 1,059건으로 일년 전에 비해 41.7%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2,855건으로 22.4% 늘어났습니다.
한편 지난 3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한달 전과 동일한 395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울산의 주택 매매 건수는 1,059건으로 일년 전에 비해 41.7%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2,855건으로 22.4% 늘어났습니다.
한편 지난 3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한달 전과 동일한 395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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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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