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자생식물관찰원,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
입력 2022.05.03 (10:08)
수정 2022.05.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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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가 자생식물관찰원을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이 식물원은 유리 온실과 야외관찰원,생태연못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곳에선 야생식물인 산작약과 가시오갈피 등 오대산에 자생하는 식물 80여 종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식물원은 오대산 자생식물의 멸종에 대비해 2011년 조성됐습니다.
이 식물원은 유리 온실과 야외관찰원,생태연못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곳에선 야생식물인 산작약과 가시오갈피 등 오대산에 자생하는 식물 80여 종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식물원은 오대산 자생식물의 멸종에 대비해 2011년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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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산자생식물관찰원,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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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3 10:08:35
- 수정2022-05-03 10:14:06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가 자생식물관찰원을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이 식물원은 유리 온실과 야외관찰원,생태연못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곳에선 야생식물인 산작약과 가시오갈피 등 오대산에 자생하는 식물 80여 종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식물원은 오대산 자생식물의 멸종에 대비해 2011년 조성됐습니다.
이 식물원은 유리 온실과 야외관찰원,생태연못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곳에선 야생식물인 산작약과 가시오갈피 등 오대산에 자생하는 식물 80여 종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식물원은 오대산 자생식물의 멸종에 대비해 2011년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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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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