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서 경비행기 추락…1명 사망·1명 중상
입력 2022.05.04 (00:04)
수정 2022.05.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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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한 대가 착륙 과정에서 추락해 조종사가 숨지고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어제(3일) 오후 4시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 죽산보 인근의 한 호수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 60대 김 모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민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고 30분 전쯤 1km 정도 떨어진 경비행장에서 이륙해 비행한 뒤 착륙하는 과정에서 이상 기류를 만나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제(3일) 오후 4시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 죽산보 인근의 한 호수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 60대 김 모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민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고 30분 전쯤 1km 정도 떨어진 경비행장에서 이륙해 비행한 뒤 착륙하는 과정에서 이상 기류를 만나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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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나주서 경비행기 추락…1명 사망·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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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00:04:07
- 수정2022-05-04 00:10:37
경비행기 한 대가 착륙 과정에서 추락해 조종사가 숨지고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어제(3일) 오후 4시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 죽산보 인근의 한 호수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 60대 김 모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민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고 30분 전쯤 1km 정도 떨어진 경비행장에서 이륙해 비행한 뒤 착륙하는 과정에서 이상 기류를 만나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제(3일) 오후 4시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 죽산보 인근의 한 호수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 60대 김 모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민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고 30분 전쯤 1km 정도 떨어진 경비행장에서 이륙해 비행한 뒤 착륙하는 과정에서 이상 기류를 만나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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