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보령 등에서 멸강나방 확인…“신속 방제 중요”
입력 2022.05.04 (19:38)
수정 2022.05.04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천과 보령 등 서해안 지역에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멸강나방'이 확인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서천군 등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6일 서천과 보령, 인근 전북지역 등에서 처음 멸강나방이 확인된 것을 시작으로, 멸강나방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며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멸강나방은 매년 5∼6월에 중국에서 주로 날아와 옥수수와 보리 등의 작물을 갉아 먹어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서천군 등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6일 서천과 보령, 인근 전북지역 등에서 처음 멸강나방이 확인된 것을 시작으로, 멸강나방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며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멸강나방은 매년 5∼6월에 중국에서 주로 날아와 옥수수와 보리 등의 작물을 갉아 먹어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천·보령 등에서 멸강나방 확인…“신속 방제 중요”
-
- 입력 2022-05-04 19:38:47
- 수정2022-05-04 20:03:29
서천과 보령 등 서해안 지역에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멸강나방'이 확인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서천군 등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6일 서천과 보령, 인근 전북지역 등에서 처음 멸강나방이 확인된 것을 시작으로, 멸강나방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며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멸강나방은 매년 5∼6월에 중국에서 주로 날아와 옥수수와 보리 등의 작물을 갉아 먹어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서천군 등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6일 서천과 보령, 인근 전북지역 등에서 처음 멸강나방이 확인된 것을 시작으로, 멸강나방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며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멸강나방은 매년 5∼6월에 중국에서 주로 날아와 옥수수와 보리 등의 작물을 갉아 먹어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
-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홍정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