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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5.04 (19:41) 수정 2022.05.04 (20:03) 뉴스7(대전)
주식 초보는 '주린이', 헬스를 처음하는 사람들은 '헬린이' 요즘 각 분야에서 미숙한 사람을 이런 식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인권위가, 이런 표현들이 아동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조장할 수 있다며 '사용 금지'를 권고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 1위 "어린이들을 존중해주세요"였다고 하죠.
어린이를 무력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보는 사회 인식이, 앞선 표현들 속에 깔려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요.
인권위가, 이런 표현들이 아동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조장할 수 있다며 '사용 금지'를 권고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 1위 "어린이들을 존중해주세요"였다고 하죠.
어린이를 무력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보는 사회 인식이, 앞선 표현들 속에 깔려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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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9:41:21
- 수정2022-05-04 20:03:56

주식 초보는 '주린이', 헬스를 처음하는 사람들은 '헬린이' 요즘 각 분야에서 미숙한 사람을 이런 식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인권위가, 이런 표현들이 아동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조장할 수 있다며 '사용 금지'를 권고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 1위 "어린이들을 존중해주세요"였다고 하죠.
어린이를 무력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보는 사회 인식이, 앞선 표현들 속에 깔려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요.
인권위가, 이런 표현들이 아동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조장할 수 있다며 '사용 금지'를 권고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 1위 "어린이들을 존중해주세요"였다고 하죠.
어린이를 무력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보는 사회 인식이, 앞선 표현들 속에 깔려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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