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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단지 토양 오염 실태조사
입력 2022.05.04 (19:58) 수정 2022.05.04 (20:15) 뉴스7(대구)
경상북도가 산업단지와 공장 지역 등 토양 오염 가능성이 높은 16개 지역, 251개 지점을 선정해 실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북도는 납, 카트뮴 등 유해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같은 23개 토양 오염물질의 기준치 초과 여부를 정밀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 중금속, 불소가 토양 오염 우려 기준의 70%를 초과한 지점과 석유계 총탄화수소가 40%를 초과한 지점은 재조사할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납, 카트뮴 등 유해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같은 23개 토양 오염물질의 기준치 초과 여부를 정밀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 중금속, 불소가 토양 오염 우려 기준의 70%를 초과한 지점과 석유계 총탄화수소가 40%를 초과한 지점은 재조사할 방침입니다.
- 경북도, 산업단지 토양 오염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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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04 19:58:38
- 수정2022-05-04 20:15:17

경상북도가 산업단지와 공장 지역 등 토양 오염 가능성이 높은 16개 지역, 251개 지점을 선정해 실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북도는 납, 카트뮴 등 유해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같은 23개 토양 오염물질의 기준치 초과 여부를 정밀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 중금속, 불소가 토양 오염 우려 기준의 70%를 초과한 지점과 석유계 총탄화수소가 40%를 초과한 지점은 재조사할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납, 카트뮴 등 유해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같은 23개 토양 오염물질의 기준치 초과 여부를 정밀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 중금속, 불소가 토양 오염 우려 기준의 70%를 초과한 지점과 석유계 총탄화수소가 40%를 초과한 지점은 재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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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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